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2년 8월 (문단 편집) === 8월 25일 === 일본의 경제산업성이 사용후핵연료를 땅에 묻어서 처분할 수 있도록 [[http://jpnews.kr/sub_read.html?uid=14511§ion=sc1§ion2=사회|최종처분법을 개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핵연료 재처리]]를 통해 사용후핵연료를 재이용한다는 방침이어서 땅에 묻을 필요가 없었지만, 원전의존비율을 줄이라는 국민의 여론이 매우 거세기에 방침을 바꿔야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할 장소가 포화 직전이고 롯카쇼무라 핵연료 재처리 공장은 아직 제대로 가동되지도 않아서 처리할 곳이 없으며, 후쿠시마 원전의 손상된 핵연료봉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후쿠시마의 의학적 상황이 [[http://enenews.com/physician-current-situation-in-japan-worse-than-previously-reported-overwhelming-number-of-cases-medical-data-in-fukushima-is-sealed-no-idea-whats-truly-going-on|매우 심각하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그러나 핵심은 그게 아니라 [[http://www.ccs-rochford.co.uk/spivey/?p=5112|후쿠시마에 관련된 의학적 정보가 차단되었다]]는 주장이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http://www3.nhk.or.jp/daily/english/20120824_29.html|점차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법에 따르면 1년에 50mSv 이상 피폭되면 안 되고 5년 동안 100mSv 이상 피폭되면 안되는데, 근로자들의 피폭선량이 그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젊은 근로자들을 새로 교육시켜서 대체요원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그런데 근로자를 어디서 구해올 생각이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